입시

2027 대입 개편 핵심 정리

2027학년도 대입은 2028 개편 직전, 현행 교육과정의 마지막 입시다. 큰 틀은 2026학년도와 같지만, 대학들이 2028 개편을 앞두고 전형 방식을 미리 손보면서 수능최저·서류평가·논술 유형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재수생 유입이 역대 최대로 예상되는 해이기도 하다.

1. 한눈에 보는 3대 변화

영역변화대표 사례
학생부교과정성평가(서류) 반영 확대숙명여대·동국대(WISE) 신규 도입, 서울시립대 10%→20%, 건국대·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 등 10~30% 반영
학생부종합수능최저 도입·확대성균관대 융합인재 신설(3개합 6), 중앙대 ‘성장형인재’ 신설(108명, 3개합 6)
논술유형 다변화중앙대 일반형/창의형 이원화(창의형 최저 없음), 한양대 논술 100% 전환, 약술형 논술 확대(홍익대 세종 인문 44명 신설)

2. 수능최저 변경 대학 (2026 → 2027)

구분대학·전형내용
강화성균관대탐구 반영을 ‘2과목 평균’으로 변경(사실상 강화), 융합인재(학종) 최저 신설
강화한국외대(글로벌)1개 3등급 → 2개합 6
완화숙명여대 지역균형수능최저 폐지(인문·자연), 교과70+서류30으로 변경
완화홍익대교과·학종·논술 모두 3개합 8 → 2개합 5
완화숭실대 논술2개합 5 → 2개합 6
완화한국외대 LD/LT2개합 3 → 2개합 4
폐지연세대(미래)논술 수능최저 폐지 (의예과 논술은 폐지)
폐지중앙대(다빈치)지역균형·논술 수능최저 미적용
폐지단국대(천안)논술 의약계열 수능최저 폐지
내 성적으로 충족 여부 확인하기 →

3. 주요 대학 교과전형 수능최저 기준선

기준대학(전형)
3개합 7고려대(학교추천), 중앙대(지역균형), 한양대(추천형), 성균관대(추천인재 일부)
3개 각 3등급서강대(지역균형)
2개합 4~5연세대(추천형, 국/수 포함), 이화여대(고교추천 2합5), 경희대(지역균형 2합5), 한국외대 서울(2합4)
최저 없음건국대(KU지역균형), 동국대(학교장추천인재), 숙명여대(지역균형·약학 제외)

탐구 반영 방식·한국사 조건은 판별기에서 전형별로 확인.

4. 논술전형 포인트

항목내용
규모논술 실시 44개 대학. 주요대 중 수능최저 없는 곳은 연세대·서울시립대·단국대뿐
신설중앙대 창의형(최저 없음), 가천대 한의예·약학, 삼육대 약학, 홍익대 세종 인문(44명)
폐지단국대(천안) 의예·치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경북대 약학 논술 폐지
실질경쟁률최저 미충족·결시로 최초 경쟁률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다수 — 최저 충족이 곧 경쟁력

5. 일정 체크 (2026년 기준)

시기일정
2026년 5월각 대학 2027 수시 모집요강 공개 완료
9월수시 원서접수
11월 19일2027학년도 수능
12월~수시 합격 발표 → 정시

출처·기준일: 각 대학 2027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및 수시 모집요강 / 베리타스알파 2027 전형계획 분석(2026-01-28) / 전자신문 에듀플러스(2026-06-23) / 괜찮은뉴스 수시요강 확정 시리즈(2026-05-30). 기준일 2026-06-23.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해당 대학 최신 모집요강 원문을 확인하세요.